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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했던 추억의 녀석들
Jd.K's [Music] 2008/03/11 01:09
사용했던 음악장비 중 예전에 썼던 녀석들, 현재 쓰고 있는 녀석들을 나눠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중고로 팔려나간 녀석들을 모아서 소개해본다.
교회에서 베이스 치던 시절에 사봤던 BOSS CEB-3.
언제 팔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녀석. 특징도 생각이 안난다 -_-
2001년에 반년쯤 사용언제 팔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녀석. 특징도 생각이 안난다 -_-
Dunlop Crybaby gcb-95 와우페달.
Meredith Brooks 의 Bitch 노래 때문에 샀었던 걸로 기억한다.
한 곡 때문에 저 무거운걸 가지고 다녔다니...그때는 열정이 있긴했나보다.^^
아마도 1999 - 2002 쯤까지 쓴 듯. 같은 동호회 동생한테 팔았던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다.
미디할래! 하고 샀던 사운드로직의 FATA SL-161 마스터키보드.
그당시 가격대비 최강의 마스터키보드였다. 애프터터치도 지원하고...^^
하지만...거의 활용도 못한채 A+++ 급으로 판매. 팔때 찍어놨던사진...너무 새거다 -_-;
그당시 가격대비 최강의 마스터키보드였다. 애프터터치도 지원하고...^^
하지만...거의 활용도 못한채 A+++ 급으로 판매. 팔때 찍어놨던사진...너무 새거다 -_-;
기타를 처음배울때 같이 샀던 꾹꾹이 타입 멀티이펙터 Korg Toneworks 411FX.
15~20만원정도 줬던걸로 기억하고 그 당시엔 이거 하나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었다.
공연시엔 출력이 매우 딸렸었고, 톤 전환시 끊기는 점 때문에 팔아버렸다.
톤 셋팅도 간편하고 튼튼해서 쓰기는 편했다.
1998~2000 정도까지 사용.
15~20만원정도 줬던걸로 기억하고 그 당시엔 이거 하나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었다.
공연시엔 출력이 매우 딸렸었고, 톤 전환시 끊기는 점 때문에 팔아버렸다.
톤 셋팅도 간편하고 튼튼해서 쓰기는 편했다.
1998~2000 정도까지 사용.
위에 411FX를 팔고 큰 맘먹고 샀던 BOSS GT-3 멀티이펙터.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무거웠지만 다양한 톤셋팅에 마냥 신기하고 좋았던 녀석.
마이크프리가 없어서 보컬녹음을 여기 연결해서 했던 기억이 있다. ㅎㅎㅎ
소리가 아주...멍멍 했다...-_- 흐흐흐...
공연시에도 꾹꾹이에 밀려 손이 안갔고 레코딩시에도 아래나올 POD PRO에 밀려서 방출 결정~
2000~2002 정도 사용한듯.
허리가 휘어질 정도로 무거웠지만 다양한 톤셋팅에 마냥 신기하고 좋았던 녀석.
마이크프리가 없어서 보컬녹음을 여기 연결해서 했던 기억이 있다. ㅎㅎㅎ
소리가 아주...멍멍 했다...-_- 흐흐흐...
공연시에도 꾹꾹이에 밀려 손이 안갔고 레코딩시에도 아래나올 POD PRO에 밀려서 방출 결정~
2000~2002 정도 사용한듯.
두둥~~~! 멀티이펙터의 큰 획을 그은 POD 등장~~~! 그것도 PRO!
정말 미친척 하고 구입했던 녀석.
지방사시는 분한테 고속버스택배로 받았었다.
꾸리꾸리한날 터미널에서 버스기다리면서 룰루랄라 헀던 기억이 난다.
은민이가 같이갔었던가...? --???
녹음시엔 두말할필요없이 최강. 공연시에도 아주 요긴하게 썼던 녀석.
멀티이펙터의 고질적인 출력문제가 없어서 스트레스 없이 잘 썼었다.
아 역시나 들고다니느라 신체적인 스트레스는 있었다. ㅎㅎㅎ
2002~2004년 정도까지 사용정말 미친척 하고 구입했던 녀석.
지방사시는 분한테 고속버스택배로 받았었다.
꾸리꾸리한날 터미널에서 버스기다리면서 룰루랄라 헀던 기억이 난다.
은민이가 같이갔었던가...? --???
녹음시엔 두말할필요없이 최강. 공연시에도 아주 요긴하게 썼던 녀석.
멀티이펙터의 고질적인 출력문제가 없어서 스트레스 없이 잘 썼었다.
아 역시나 들고다니느라 신체적인 스트레스는 있었다. ㅎㅎㅎ
팔았던 꾹꾹이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IBANEZ TUBEKING TK-999
낙원에 동호회 친구와 놀러갔다가 생전 처음보는 녀석이 신통한 소리를 내줘서 덥석 집어왔다.
진공관 한알이 박혀있고 오버드라이브에서 왠만한 강한 디스토션까지 커버된다.
생긴건 꽤 클래식하게 생겼지만 소리는 올드한 톤이 아닌 꽤 현대적인 소리를 내줬던걸로 기억한다.
진공관을 다른 메이커로 갈아보기도 하고 애정을 많이 쏟았던 이펙터.
사진만 봐도 애정이 뭍어난다. 흐흐흐
근데 왜 팔았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_-;
항상 아답터를 연결해야만한다는건 불편했다.
1998-2003 정도까지 쓴듯.
이것도 역시 "나 미디할래!" 시절에 구입했던 MACKIE 1202-vlz pro.
12채널중에 4채널밖에 활용못하고
그 성능좋은 마이크프리로 녹음한번 못해보고 팔았다.
그냥 가지고 있을껄 그랬다. 지금이면 좀 활용해줄 수 있을텐데...아쉽다.
베링거믹서랑은 수준차이가 꽤 난다.
역시나 "나 미디할래!" 시절에 샀던 오디오인터페이스 WamiRack24.
랙타입이라 간지줄줄이었으나,
불안정한 드라이버와 엄청난 발열때문에 쓰는 내내 스트레스 받았던 녀석.
그래도 그 당시 가격대비 최강의 국민오디오인터페이스였다.
역시나 제대로 활용못하고 팔았다. 근데 이건 팔기 잘했다. ㅎㅎ
요즘 오디오인터페이스들이 성능이 너무 좋다... -_-
랙타입이라 간지줄줄이었으나,
불안정한 드라이버와 엄청난 발열때문에 쓰는 내내 스트레스 받았던 녀석.
그래도 그 당시 가격대비 최강의 국민오디오인터페이스였다.
역시나 제대로 활용못하고 팔았다. 근데 이건 팔기 잘했다. ㅎㅎ
요즘 오디오인터페이스들이 성능이 너무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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