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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떠난 기타 오형제들
Jd.K's [Music] 2007/12/01 17:39
내 손을 떠난 기타 오형제들
(왼쪽부터) 처음 만들었던 텔레캐스터, 브라이언메이 레드스페셜, 리켄베커330, 깁슨SG스탠다드, 데임B2B 6M
하얀텔레캐스터는 리어픽업은 텔레의 쏘는 날카로운 톤을 위한 스카이 싱글픽업을 박았고 프론트픽업은 깁슨클래식 험버커로 부드러운 톤을 내보려고 했으나 실패...목재도 별로 좋지않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안좋았다. 각개후 분양 -_-...;
두번째는 우크레드에서 판매했던 퀸의 브라이언메이의 레드스페셜 모델...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픽업조합이 매력적이었지만, 범용으로 쓰기엔 매우 무리가 있었다.
하나 소장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기타였는데 자금사정상 분양...ㅠㅜ 좀 아쉽다.
세번째는 아직까지도 판매한걸 후회하는...리켄베커의 330 모델
할로우바디기타를 특히 좋아하지만 이녀석처럼 할로우바디의 개성이 강한놈은 드문것같다.
몽롱하고 거칠며 입자가 굵은 사운드는 정말 좋아했는데...역시 범용으로는 무리가 있었고...
깁슨 레스폴 커스텀을 입양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판매...꼭 하나 다시 사고싶은 기타이다.
네번째는 깁슨SG스탠다드
깁슨 레스폴 커스텀을 중고로 구매했다가 상태가 생각보다 안좋아서 반품하고 구입했던 녀석
레스폴의 묵직한 톤과 무한 서스테인을 경험한 바로 다음에 구입한 기타라서
커스텀의 그 톤을 원하고 있던터라 SG만의 개성을 받아들이지못하고 얼마 못쓰고 바로 분양...
내 타입은 아니었던것같다.^^
다섯번째는 데임의 B2B 6M모델
기존에 판매되던 B2B모델에서 바디목재를 마호가니로 브릿지는 고정형브릿지로 바꿔서 판매되던 모델.
B2B라인업중에선 가장 좋아했던 기타였고, 가볍고 치기 편해서 자주 가지고 다녔었던 기타.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 당시 빨간기타가 많았기 때문에 은색으로 재도장했었다.
이녀석도 레스폴 커스텀을 구입하기위해 팔려나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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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 2008/03/11 00:18
헉! 성주니???
와 진짜 오랫만이다! ㅎㅎㅎ
저 기타 아직두 있구나!!! ㅎㅎㅎ
내가 리플을 너무 늦게봐서 이제서야 답변 단다...
내일쯤 말걸어봐야지 ㅎㅎㅎ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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